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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느라 힘든 현민 밥 많이 먹어라!

by 최현민 posted Jul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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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지금쯤 점심을 먹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잘 먹기는 하지만 아마도 그곳에서 먹는 밥은 더 맛있을걸.
엄마도 지금 밥 먹고 냉커피로 더위를 달래고 있어.
엄마가 부럽지?
우리 현민이는 물론이고 해원이랑 하나랑도 잘 해내고 있지?
이기회로 너희들의 우정이 더욱 두터워질것 같애.
많이 먹고, 많이 걷고, 많이 느끼고, 많이 커서 만나자.
화팅! 화팅!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