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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화이팅!!!!

by 이재혁 posted Jul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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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네가 흔들릴까 ? 혹 포기하고 싶지는 않을까? 걱정이 될것같아
조금은 두려웠단다. 그러나 언제나 내아들.
그래.
넌 할수 있다고 믿거든.
엄마가 추천해준 과정 열심히 잘 해 낼거라 생각한다.
아마 평시 같으면 오늘 늦잠자고 TV보면서 뒹굴거리고 있었을 하루,
너의 일상에서 벗어나 알차게 채우며 좋은 친구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있겠지?
현우랑 다른연대네. 힘이 되는 친구들...
많이 도와주고 서로 협심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으로 잘 지낼거야. 그치.
사랑하는 아들을 일주일동안 꾸 우 욱 참고 기다리는 나도
혁이 사랑하고,
혁이도 이것저것 보고 느끼고, 아니 더 단단해진 대한의 아들 내아들이
되어올거라 생각한다.
사~~~ 라~~~~앙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