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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아들!!

하루 종일 힘들게 걷고 쉬는 지금 무척이나 행복하겠지?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것도 느꼈겠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도 느꼈을까?
아마도 자연이 주는 기쁨을 느꼈을까?
(엄마 나이가 되면 느낄수 있는데 )
우리 아들이 지금보다는 좀더 적극적이고 자기관리를 잘 할수
있는 정신력과 자제력만 키워졌으면 한다.
밥도 맛이 없겠지? 며칠만 참아라 엄마가 집에 오면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해서 줄 테니...
그럼 힘든 오늘을 보낸 아들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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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8
24789 일반 이쁜 우리 막내 우짜꼬...... 박한울 2005.01.07 186
24788 일반 슬아! 힘내 이슬 2005.01.08 186
24787 일반 경태보아라! 박경태 2005.01.10 186
24786 일반 지금은 새벽1시zzzzz^-^ 신주호 2005.01.13 186
24785 일반 의리의 사나이 도현 보아라!!!! 이도현 2005.01.14 186
24784 일반 삼일 남았다. 서원진 2005.01.16 186
24783 일반 3일 남았다. 이민아 2005.01.16 186
24782 일반 해냈구나 다운아! 정다운 2005.01.18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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