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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아들!!

하루 종일 힘들게 걷고 쉬는 지금 무척이나 행복하겠지?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것도 느꼈겠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도 느꼈을까?
아마도 자연이 주는 기쁨을 느꼈을까?
(엄마 나이가 되면 느낄수 있는데 )
우리 아들이 지금보다는 좀더 적극적이고 자기관리를 잘 할수
있는 정신력과 자제력만 키워졌으면 한다.
밥도 맛이 없겠지? 며칠만 참아라 엄마가 집에 오면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해서 줄 테니...
그럼 힘든 오늘을 보낸 아들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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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5069 한강종주 오늘도 역쉬 뜨겁구나 유진우혁아~~~ 2012.07.29 170
15068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홍석에게... 김홍석 2012.07.26 170
15067 한강종주 7연대 14대대 성진우 성진우 2012.07.26 170
15066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태호에게 안태호 맘 2012.07.25 170
15065 국토 횡단 국토횡단, 관동 13대대 정우야 ! 김정우 2011.07.31 170
15064 국토 종단 도홍이 박도형 2011.07.31 170
15063 국토 횡단 NO 1 요니야!!! (6) 정용휘 2011.07.30 170
15062 국토 종단 리우야~~~편지 반가웠어^^ 김리우 2011.07.30 170
15061 국토 횡단 이현수 잘잤니! 이현수 2011.07.29 170
15060 국토 종단 지용아 힘내라...^^ 윤지용 2011.07.27 170
15059 국토 횡단 용이에게!!!!!! 정용휘 2011.07.27 170
15058 국토 횡단 안녕희범! 신희범 2011.07.26 170
15057 국토 종단 아빠당 장산 2011.07.25 170
15056 국토 종단 우리의 장한 딸, 지영에게 은지영 2011.07.25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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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가람 우균 2010.07.28 170
15050 국토 종단 오늘도 하루가 흘렀구나. 차아영 2010.07.28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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