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잘 생긴 아들!!

하루 종일 힘들게 걷고 쉬는 지금 무척이나 행복하겠지?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것도 느꼈겠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도 느꼈을까?
아마도 자연이 주는 기쁨을 느꼈을까?
(엄마 나이가 되면 느낄수 있는데 )
우리 아들이 지금보다는 좀더 적극적이고 자기관리를 잘 할수
있는 정신력과 자제력만 키워졌으면 한다.
밥도 맛이 없겠지? 며칠만 참아라 엄마가 집에 오면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해서 줄 테니...
그럼 힘든 오늘을 보낸 아들 잘 자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4789 일반 세계를 품고 올 아들에게 서동혁 2008.07.30 313
24788 일반 멋지다, 김현민! 김현민 2008.07.30 524
24787 일반 언니!보고싶다... 강민지 2008.07.30 244
24786 일반 역시! 엄마 아들이야 박동우 2008.07.30 174
24785 일반 1대대-믿음 송은채 송은채 2008.07.30 405
24784 일반 오빠 안녕 장창엽 2008.07.30 121
24783 일반 창엽아 보고싶어!! 장창엽 2008.07.30 360
24782 일반 내 귀한아들 지원(여섯번째) 정지원 2008.07.30 233
24781 일반 아니장군 화이팅 김태완 2008.07.30 200
24780 일반 과천 2대대 정의택 힘내라 ~~~~ 정의택 2008.07.30 156
24779 일반 도전을 이기고 있는 내 아들 준호 자랑스럽다! 김준호 2008.07.30 364
2477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재훈이에게 과천2대대 이재훈 2008.07.30 194
24777 일반 희동아~ 양희동 2008.07.30 279
24776 일반 유진아~~~ 염유진 2008.07.30 363
24775 일반 ㅠㅠ 서남은 2008.07.30 249
24774 일반 선엽이 잘 있겠지 김선엽 2008.07.30 170
24773 일반 다음엔 제 의사를 먼저 물어보고 결정하세요!! secret 2대대원-명정호 2008.07.30 3
24772 일반 시작이 반이라더니 이재인 2008.07.30 164
24771 일반 반가운 비소식인가? 신영재.신재원.이길원 2008.07.30 239
24770 일반 우리 형 멋져부러!!!!! 박동우 2008.07.30 265
Board Pagination Prev 1 ... 888 889 890 891 892 893 894 895 896 89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