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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정한아!

by 강정한 posted Jul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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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정한아!!
지금도 잠자리겠구나? 오늘도 즐겁고 신나게 잘 보냈니 ?
어제와 다른 곳이겠지... 글세 어디인지 궁금하구나**
이모는 요즘 온통 정한이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정리하는 것 같구나! 그래서 더욱 행복하단다..
이모에게 이런 대화의 시간을 준 우리 정한이 .... 아휴~ 안 이뻐 할 수가 없어요.
마니 힘들지 ? 집도 그립고 , 정한이가 사랑하는 엄마도 보고 싶지?
이모가 알 것같아 ! (조금은)...
정한아 ! 힘내!!!
그리고 아주 마니 힘들땐 어~ 어~ 재형이와 영지를 한번 생각하면
도움이 될것 같은데!
어때 *** 그래도 별 효과과 없다고...... 음 그럼 막내 이모부의 얼굴은..
좀 힘이나? 휴~ 다행이다 ㅋㅋ
이제 이모도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오늘부터는 일찍자고 일찍일어 나야하거든 왜냐하면 재형이 할아버지가 오셨어! 흐 흐
정한아 , 내일 또 보자...
너에게 작은 힘이되고픈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