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이 무더운 더위에 태어난 우리장남의 14번째 생일을 무지무지축하한다
오늘은 즐거운 생일날이니까 두배로 힘내서 행군하기 바랄께
무슨 선물 받을까 생각하면서 행군하면 조금은 덜 힘들것 같은데 .....
아들 보고 싶구나
엄마도 이젠 우리아들을 우물가게 내놓은 어린아이로만 생각하지않고
으젓하고 때로는 엄마 아빠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줄거라고 생각할께
아들 다시한번 생일축하해고 엄마,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아빠도 생일축하한다고 전해달라시네 !
이 무더운 더위에 태어난 우리장남의 14번째 생일을 무지무지축하한다
오늘은 즐거운 생일날이니까 두배로 힘내서 행군하기 바랄께
무슨 선물 받을까 생각하면서 행군하면 조금은 덜 힘들것 같은데 .....
아들 보고 싶구나
엄마도 이젠 우리아들을 우물가게 내놓은 어린아이로만 생각하지않고
으젓하고 때로는 엄마 아빠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줄거라고 생각할께
아들 다시한번 생일축하해고 엄마,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아빠도 생일축하한다고 전해달라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