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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든든한 아들

by 이재혁 posted Jul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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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 덥구나,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고생이 많다.
힘들지...
좋은 경험이 될거야.
아빠는 너가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길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
어디까지 왔을까?
우와 오늘은 시원하겠다.
급류타기에 물놀이...
별자리 관측까지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것이네..
보고싶다.
아들 열심히 ...
누나가 방학이라고 일찍 집에 왔다.
아빠의 건강을 걱정하는 아들
아프지말라고 할 때
다컷구나고 생각을 하였다.
걱정하지마.
행군하는데 힘들어하는 대원이 많다던데
이번에 몸매관리가 되겠네.
힘내자
그리고, 너가 돌아오면
우리 식구들이 즐거운 생활이 되겠지.^ ^
하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