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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아들 보아라

아들 힘들지 엄마는 아들이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발이 부어서 아프다고 하니 엄마 마음도 아프다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이겨내
앞으로 살아가는데 지금의 이 힘든 고생이 밑거름이 돼어 아들의 미래가
조금더 성숙한 삶이 되었으면 한다
엄마는 시원한 수박을 먹어도 아들이 생각나고 칼국수를 먹어도 아들이
마음에 걸린다
잘 견디고 건강하게 아프지 않게 몸조심하고 모자는 꼭 쓰고 다니고
아픈데 있으면 참지 말고 꼭 대장님께 알려서 치료 받도록 해
사랑한다 우리 아들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냉동실에서 건영이를 기다린다
조금만 힘내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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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2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87
12129 일반 더벅머리 눈 보이나 덥겠다 박소망 2005.07.18 228
12128 일반 무덥고 지친 이 여름에 윤 종원 2005.07.18 156
1212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재열 2005.07.18 123
12126 일반 아들 유정현 2005.07.18 190
12125 일반 잘 갔다와라 이재열 2005.07.18 192
12124 일반 자랑스런 울아덜 황용운 2005.07.18 220
12123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신휘재 2005.07.18 136
12122 일반 귀여운왕자님 지현우 2005.07.18 160
12121 일반 생일축하해~~현우아!! 지현우 2005.07.18 222
12120 일반 바람소리 김상혁 2005.07.18 141
12119 일반 오~~~나의딸 송이 홍 송이 2005.07.18 158
» 일반 우리아들 힘내라 심건영 2005.07.18 180
12117 일반 준발1, 준발2, 휘바, 현바야 힘내라.... 김준현 2005.07.18 324
12116 일반 이쁜 뚱~~~!!! 장준희 2005.07.18 167
12115 일반 병인아 용득이형이다~ 임병인 2005.07.18 230
12114 일반 제상아 준섭이형왔다~ 박제상 2005.07.18 195
12113 일반 언니에게윤아가 하경아 2005.07.18 147
12112 일반 멋지게하고있지 조경호 2005.07.18 130
12111 일반 오~~열 다섯이네 지현우 2005.07.18 403
12110 일반 안녕, 나 누구게? 윤지수 2005.07.18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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