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멋진 우리아들 보아라

아들 힘들지 엄마는 아들이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발이 부어서 아프다고 하니 엄마 마음도 아프다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이겨내
앞으로 살아가는데 지금의 이 힘든 고생이 밑거름이 돼어 아들의 미래가
조금더 성숙한 삶이 되었으면 한다
엄마는 시원한 수박을 먹어도 아들이 생각나고 칼국수를 먹어도 아들이
마음에 걸린다
잘 견디고 건강하게 아프지 않게 몸조심하고 모자는 꼭 쓰고 다니고
아픈데 있으면 참지 말고 꼭 대장님께 알려서 치료 받도록 해
사랑한다 우리 아들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냉동실에서 건영이를 기다린다
조금만 힘내라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05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47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34
30529 일반 사진 한장의 모습에서 강정한 2005.07.18 159
30528 일반 사랑하는딸 권연주 2005.07.18 142
30527 일반 오늘 하루도 지치지말고 힘차게 화이팅!! 정의명 2005.07.18 208
30526 일반 보고싶은 아들!!! 김찬수 2005.07.18 140
30525 일반 우리 아들들아. 김 현과 김 준 2005.07.18 128
30524 일반 언제나 든든한 아들 이재혁 2005.07.18 154
30523 일반 사랑하는 재현.... 조재현 2005.07.18 140
30522 일반 오빠 나 윤지 김희철 2005.07.18 187
30521 일반 안녕하세요?? 대장님 2005.07.18 157
30520 일반 안녕, 나 누구게? 윤지수 2005.07.18 284
30519 일반 오~~열 다섯이네 지현우 2005.07.18 403
30518 일반 멋지게하고있지 조경호 2005.07.18 130
30517 일반 언니에게윤아가 하경아 2005.07.18 147
30516 일반 제상아 준섭이형왔다~ 박제상 2005.07.18 195
30515 일반 병인아 용득이형이다~ 임병인 2005.07.18 230
30514 일반 이쁜 뚱~~~!!! 장준희 2005.07.18 167
30513 일반 준발1, 준발2, 휘바, 현바야 힘내라.... 김준현 2005.07.18 324
» 일반 우리아들 힘내라 심건영 2005.07.18 180
30511 일반 오~~~나의딸 송이 홍 송이 2005.07.18 158
30510 일반 바람소리 김상혁 2005.07.18 141
Board Pagination Prev 1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