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딸 송이

언제나 목소리를 들으려나 했는데 오늘에야 너의 목소리를 들으니
참으로 반갑다 가는날 다리가 아프다고해서 무척 걱정이 되었는데 괜찮은지.....
송이야 친구들많이사귀고 좋은추억 많이 많이만들고오렴 힘들고 괴로워도
서로서로 도움을 주면서 어떤것이 나에게 소중한것인지 너의 인생에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안다 오늘은 물놀이를 한다고하는데 재미있게 보내고 신나게 놀렴
선희,해원이,모두건강하지 너희 모습은 사진으로 보고있단다
모두돌아오는날 까지 건강하게오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