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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울아덜

by 황용운 posted Jul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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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덜! 잘 지내고 있지??
형아 노릇 잘하고 있는지. 집에선 없지만 여러 동생들과 잘 지낼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멋있는 형, 자상하고 다정한 성격좋은 형이 되어서 돌아왔음 좋겠다.연락도 안되고 정말 궁금하네? 어디서든 자기몫은 잘해내고 있기에 걱정하지 않아. 이제 중반을 넘어가면서 점점 힘들어지고 지저분해지고 ^^ 샤워좋아하는 울아덜 샤워도 못하고 어쩌나... 언제나 밝게 웃는 모습 간직하며 지내길 바란다.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 사랑한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