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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다~~

by 김하은 posted Jul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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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아들~~
니가 올린 글 읽었다~
근디 누구 닮아서 그리 멋이 없냐?
임마~~사랑안해두 "사랑합니다~~"한마디 못허냐?
이긍~~
오늘 무지 덥더라~~
육수(땀)깨나 흘렸겠다?
왼종일 땀흘리구 휴식 취하니까, 잠 잘오지?
그곳은 밤에 좀 추울꺼다~
감기 조심하구 ~~
집에서 처럼 웃통 벗구 다니지마라 친구 들이랑 형들이 흉본다~~ㅋㅋ
오늘은 어디서 자냐?
그래두 오늘은 20Km 밖에 안걸었구만~~
글구 모니까 인제 며칠 안남았네
섭섭해서 어쩐다냐?????
많이 즐기다가 와라~~~
힘들믄 기도 많이 하구
어제 교회 선생님들이 너 보구 대견하다구 칭찬 많이들 하시더라
근디 내가 뭐라 했는지 ,넌 짐작 할꺼다~~ㅋㅋ
그랴~~
너 칭찬하는 말 들으니까~~
쪼~~까 기분은 좋더라~~ㅎ ㅎ
그랴 이만 줄인다~~(밑천 떨어졌다)
사랑한다!!!! 아들~~~~(임마 그래두 난 사랑한다 라구 말두 한다~~이눔아!!!)
ㅃㅃ2~~숙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