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아 오늘 이모는 서바이벌 게임을 하러 무주에 갔다왔다 너무 재미 있었는데 더워서 죽는지 알았다그런데 우리 정한이 생각하고 더운것도 잊었다 오는길에 사람들 에게 우리 정한이 자랑 엄청 마니 했는데 정한이 귀 안가려웠는지 모르겠다 정한아 오늘도 잘하구 있지 힘들면 얼굴로 밀어 얼짱이잖아 힘내고 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