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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정한아...

by 강정한 posted Jul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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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아 엄마야
힘들지 사진도 보고 나니 왜이리 으젖하니 너무 당당하게 걷는 모습이 보기좋네
그런데 한가지 흠이 있어 왜 혼자서 모자를 않쓰고 걸어 너그러다 더위 먹어서 끝에서 힘들수 있어 꼭 모자쓰고 행군에 임하고 알았지 부탁한다....혹시 모자 잃어 버린것 아냐 ??????????
오늘은 물놀이도 있어 재미 있었어... 마지막까지 좋은 친구 만나서 정말 추억 담을수 있는 체험바라고 그이야기 집에서 훈훈하게 들려주기 바래.....
아ㅃㅂㅂㅂ바를 비롯해 이모 온식구가 정한이 활동에 관심이 많단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실감날정도록 벌써 종반으로 접어드는구나
지금 이시간은 정한이가 뭐 할까 궁굼해 하면서........또 다시 물러간다. 좋은 꿈꾸고 내일도 힘든 행군이 예상되는데 꼭 모자쓰고 물 자주 갈아 먹고 젖은 수건 목에 걸고 다니면서 땀딱고 알았지................................. 발바닥은 물집이 않생겼는지......... 엄마가 물어 보고 싶은 것은 많은데 궁굼해서 정말 어찌하여야 할지 모르겠네......... 다시 좋은 소식있기를 바라며.. 정한아 힘내 알았지 안녕.................. 정한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