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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다리는 천만불짜리~!!

by 박 제 상 posted Jul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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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제 간곳도 계곡 물 맑고 깨끗하고 공기 좋고...ㅋㅋ
다음에 꼭 다시 오고픈곳이었다.
널 생각하며 네 얘기하며 산에 오를 수 있었다.
누나가 다리 아프다며 주물러 달라고 할 때 네가 너무너무 보고싶었다
우리 가족 모두의 사랑과 이 곳의 기를 모두 모두 모아서 너에게 보냈다.
(바람에게 전했는데 받았니??)ㅋㅋ
평소에 친구들과 운동 많이 했으니까...
우리아들은 당당하게 잘 이겨내리라 믿고 또 믿는다
휴식 중에 찍은 사진 잘봤다..ㅋㅋ
사랑한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