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하루도 경아없이 보냈구나. 자꾸자꾸생각나네...
엄마생각 많이 나니? 승아는 언니가 어디간는지 왜않오는지 이유도 모르고
기다리고 있단다. 래프팅 재미있었니? 오늘일정을 보니 옛날 가족전체
래프팅한것이생각나 잠시 미소지었단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조금만 지나면
고생한것의 배로 행복한 느낌이 온다는것을 느꼇는지...
아빠는 경아의 일정을보고 오늘은 여기쯤오니깐 우리 살짝 가볼까? 이러시는거야!
엄마가 말렸지. 아빠는 엄마가 O.K 하면 정말로 가시잖아! 엄마역시 가고십지만
경아를 보면 약해질것같아서... 얼마나 어렵고 힘든 횡단인지 알고있단다.
경아스스로 그곳에 간것이 너무나도 대견스럽다. 모두잠든 이시간에 잠들어버린
경아의 핸드폰을 보며 곧 주인님이와서 열심히 예뻐해주겠지?
보고십은 따님 잘자고 좋은 친구꿈 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7829 일반 너무나 멋지고 멋진 작은영웅들.... 허승영허재영박준모 2006.08.10 141
7828 일반 너무나 많이 보고싶구나, 김강인 2005.08.13 148
7827 일반 너무나 듬직한 나의 강인이! 김 강인 2004.07.26 233
» 일반 너무나 더운하루 하경아 2005.07.19 136
7825 일반 너무나 대견한 나의 아들 광현아! 이광현 2005.01.04 242
7824 일반 너무나 대견스러운 조카에게 김 동 관 2004.01.16 132
7823 일반 너무나 놀라운 성희의 국토장정을 알고 글보... 손성희 2003.08.09 292
7822 유럽문화탐사 너무나 그리운 울 민희 민희야 2014.08.03 242
7821 국토 횡단 너무나 그리운 내딸 지유에게 2연대 김지유 엄마 2017.07.29 14
7820 일반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러운 아들 홍사준 2004.08.07 165
7819 일반 너무나 감사한 좋은 일들이.... 이우빈 2006.08.17 168
7818 일반 너무그립다 장다영 2005.08.11 187
7817 일반 너무~~ 너무~~ 보고 싶은 강석아~~~~~~~ 이강석 2005.08.02 192
7816 일반 너무 힘들지 상덕아(1연대 1대대) 한상덕 2006.08.01 153
7815 일반 너무 힘들지 함수호 2004.07.29 127
7814 일반 너무 힘들다고? 김 민주 2005.08.07 166
7813 일반 너무 춥지 황재현 2008.01.15 350
7812 일반 너무 짧아......^^::: 이강민 2006.07.31 160
7811 일반 너무 지쳐있을 아들에게 남경록 2004.01.14 134
7810 유럽대학탐방 너무 좋았어 안상빈 2009.08.15 307
Board Pagination Prev 1 ... 1736 1737 1738 1739 1740 1741 1742 1743 1744 174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