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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보구시픈아들덜...ㅜ.ㅜ

by 현,경쭌! posted Jul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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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덜!잘지내구있군,,,엄마랑아빤 너희들이 출발하구나서부터 계속 걱정했다,,,,,,,헌데,사진속의 너희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ㅋ ㅋ ㅋ 둘이서 손잡구 ㅠ.ㅠ ㅎㅎ우리 아덜들 넘넘 대견스럽더라,,,!! 큰쭌의 편진???못봤으나 ,,,작은쭌의 편질보니*ㅠ.ㅠ* ....너희 사진만바두 벌써 다 커버린거가터 기분이 데따데따...조아 ~.~ 엄만 니들이 업써선가.....몸살이나 눠서 "아들덜! 마니 힘들지? "생각하며... ㅜ.ㅜ 아들덜! 지금쯤 잠들었을려나.......? 엄마두 자야것다..ㅋㅋㅋ 독수리권법 (타법)..ㅋㅋㅋ 넘 힘들다 ,,, ㅋㅋㅋ 너희한테 머라하는 시간줄여서 독수린 버서나봐야....싶다.ㅎ ㅎ ㅎ 암튼 아무사고업씨들 돌아오길 바란다...........잘하구있겠지만 같이간 동지!들도 잘챙기리라 믿어의심치 안는다...항상그랬드시...건강한...! 날씬한...! 모습을 상상해본다 ..........ㅋ ㅋ ㅋ .....! 돌아오는날,, 머찐 모습 기대하며,,, 머찐 환영식?? 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