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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by 김상혁 posted Jul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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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깊은잠에 빠져 있겠구나..!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좀걱정된다
더위에 어떻게 견뎌내고있는지...
발은 괜찮은지...
모기에게 너무 인심쓰는건아닌지...

하루하루 잘지낼거라 생각하면서 두
엄마 가슴속으루는 자꾸 걱정됀다
귀찮쿠 힘들다구 썬크림 대충 바르면 안돼는데...
너무 쌔깜둥이 돼서 엄마 놀래키지 않으면 좋겠어...

한발한발 신중히내딛구 ..
발목 조심하라는거지뭐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됀다 그치..?
오늘두 즐거운 행군돼도록 하구
아자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