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 보고싶기도하구 날씨가덥기두하구 해서 발길이이곳으로옮겨지내 어디냐구? 엄마일하는곳 하남인데 네가 너무너무궁금해서말야 자~알 하구있는거지? 우리딸~ 어제는 많이걸었든데 이겨낸거지? 그래도 해내고나면 멋진추억이 되겠더라 그치! 감기는 안걸렸는지 밥은 잘먹고있는......... 이제 내일모레면 끝내더라 얼마남지않은시간 이라생각하면서 최선을다해 완주하도록~~ 우리딸 대견스럽다! 시간되면 또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