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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딸 다은에게

by 양 다은 posted Jul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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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
보고싶기도하구 날씨가덥기두하구 해서 발길이이곳으로옮겨지내
어디냐구?
엄마일하는곳 하남인데 네가 너무너무궁금해서말야
자~알 하구있는거지? 우리딸~
어제는 많이걸었든데 이겨낸거지?
그래도 해내고나면 멋진추억이 되겠더라 그치!
감기는 안걸렸는지 밥은 잘먹고있는.........
이제 내일모레면 끝내더라 얼마남지않은시간 이라생각하면서
최선을다해 완주하도록~~
우리딸 대견스럽다!
시간되면 또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