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택아 용찬이 엄마야.
영택이 글 올라온것 허락받지않고 아줌마가 읽었다.
화낼거야? 아닐거라고 믿는다. 만약 그렇다면 용찬이 한데 때려.
처음에는 엄마의 강요에 간것 같아 후회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니 정말 아줌마도 기쁘구나.
영택이는 완주할거라 아줌마는 믿고 있어.영택 힘좋잖아.
아무튼 구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라.
우리 동구초교 1학년7반 모임에서 한번 더 놀러가야 되는거 아냐?
일명 일칠회라고 불러.
영택 화이팅!!!!!!!!!!
영택이 글 올라온것 허락받지않고 아줌마가 읽었다.
화낼거야? 아닐거라고 믿는다. 만약 그렇다면 용찬이 한데 때려.
처음에는 엄마의 강요에 간것 같아 후회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니 정말 아줌마도 기쁘구나.
영택이는 완주할거라 아줌마는 믿고 있어.영택 힘좋잖아.
아무튼 구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라.
우리 동구초교 1학년7반 모임에서 한번 더 놀러가야 되는거 아냐?
일명 일칠회라고 불러.
영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