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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아들

by 박상현 posted Jul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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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땠니?

오늘도 무척 더워서 걷는데 힘이 들었으리라 생각한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나서 오는 희열을 느낄수 있다면 세상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이 될거야..
세상 살아가는것이 지금 네가 걷고 있는 걸음보다는 쉬울수 있거든.
상현이가 이번 탐험만 무사히 끝내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용기가 생길거야
오늘도 푹 쉬고 낼 모래 시청에서 만나자.
엄마가 시원한 음료수 사가지고 갈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