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재현 너의 글 지금 읽었어. 지금은 밤 11시 55분
매일 늦은시간까지 이 싸이트에 아들 사진이라도 올라올까
싶어 늦게 까지 컴퓨터 앞에 있단다.
드디어 우리 재현의 글을 읽고 엄마는 조금 안심이 된단다
자랑 스럽고 대견한 마음이야, 고마워
사랑하고 꼭 무사히 완주하길 기도 할께
너무 너무 보고 싶어 , 재민이도 귀 만지는 형아가 없어서 허전하단다
사랑 한다 아들
매일 늦은시간까지 이 싸이트에 아들 사진이라도 올라올까
싶어 늦게 까지 컴퓨터 앞에 있단다.
드디어 우리 재현의 글을 읽고 엄마는 조금 안심이 된단다
자랑 스럽고 대견한 마음이야, 고마워
사랑하고 꼭 무사히 완주하길 기도 할께
너무 너무 보고 싶어 , 재민이도 귀 만지는 형아가 없어서 허전하단다
사랑 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