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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에게
by
이 명우
posted
Jul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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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우야 고생이 많치
남자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고생이란다.
짤은 기간이지만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보다성숙한 명우가되어오길 바란다.
살은좀 빠졋냐?
명우를 사랑하는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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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천하보다 귀한 우리아들 파이팅!!
김진훈
2005.07.26 22:10
장하다 엄마 아들!!!!
심준보
2005.07.26 22:09
힘내라 ! 장한 아들아
임 종진
2005.07.26 22:07
오빠, 보고 싶어!
곽동현
2005.07.26 22:07
오늘 하루 수고했다...*^.~*
박민수
2005.07.26 22:06
소연아^^
김 소연
2005.07.26 22:03
내딸 현애야 ! 보고싶다.
이현애
2005.07.26 21:56
엄마의 일기^^
김 남욱
2005.07.26 21:56
현철이오빠
김현철
2005.07.26 21:49
오빠 따랑해 ☆
문형석
2005.07.26 21:46
오빠 꼭 ! 건강해야돼 힘내
장재석
2005.07.26 21:44
힘내 형아
민동현
2005.07.26 21:40
오빠아~~~~~
문형석
2005.07.26 21:38
시원한 소나기
정찬엽
2005.07.26 21:30
형아 보고싶어......ㅠㅠ
류지학
2005.07.26 21:23
사랑하는 남진아!
성남진
2005.07.26 21:15
사랑하는 나의 아들 병현아
박병현
2005.07.26 21:14
사랑하는 아들 지학아!~~
류지학
2005.07.26 21:14
멋진 아들 동욱!!!
황동욱
2005.07.26 21:13
ㅋㅋ 진식이~
현진식
2005.07.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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