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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에게
by
이 명우
posted
Jul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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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우야 고생이 많치
남자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고생이란다.
짤은 기간이지만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보다성숙한 명우가되어오길 바란다.
살은좀 빠졋냐?
명우를 사랑하는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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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은이야^^*
이지은
2005.07.26 17:27
이젠 소래산은 식은 죽 먹기야! 다른도전이 시작된다
문형석
2005.07.26 17:26
승하야~~~~~~~
전승하
2005.07.26 17:24
사랑하는 아들 지윤아
별동대 전지윤
2005.07.26 17:21
우리 나똥이 잘 하리라 믿는다!!
강 나연
2005.07.26 17:09
화이팅 기서
장기서
2005.07.26 16:54
우리 현종이 화이팅!!
이현종
2005.07.26 16:44
이제부터 시작이다
유한윤엄마
2005.07.26 16:25
인범이에게 전달
강구현
2005.07.26 16:01
사랑하는아들
강구현
2005.07.26 15:56
화이팅 신영재
신영재
2005.07.26 15:53
사랑하는 아들 혁돈
권혁돈
2005.07.26 15:41
역시 넌 멋쟁이...
장 석경
2005.07.26 15:29
아들에게
정수교
2005.07.26 15:22
너는 분명 할수있다^^
박민수
2005.07.26 14:47
첫날이다. 강민아 벌써보고싶다.
김강민
2005.07.26 14:47
관희오빠 힘내!!!
정관희
2005.07.26 14:41
우리딸 지희
서지희
2005.07.26 14:38
소중한 나의 정민군
서정민
2005.07.26 14:28
1대대 남궁준 에게
남궁 준
2005.07.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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