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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에게
by
이 명우
posted
Jul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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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우야 고생이 많치
남자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고생이란다.
짤은 기간이지만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보다성숙한 명우가되어오길 바란다.
살은좀 빠졋냐?
명우를 사랑하는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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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동미♡힘내 ㅋㅋㅋ
김동미
2005.07.26 14:23
♡관희에게♡
정관희
2005.07.26 14:23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렴
정수교
2005.07.26 14:08
창준 화이팅
백창준
2005.07.26 14:03
사랑하는 짱에게
박현규
2005.07.26 13:28
사랑하는 딸 나린아!!!
원나린
2005.07.26 13:02
김수환 , 김수민 !! 화이팅!!!!
박달초 김수환/수민
2005.07.26 12:13
사랑하는 아들 승하
전승하
2005.07.26 11:55
사랑하는 (조카)준보에게
심준보
2005.07.26 11:40
첫째날을 무사히 마쳐서 고맙구나
신동준
2005.07.26 11:25
사랑하는 아들 형보에게
심형보
2005.07.26 11:22
씩씩한 우리 아들 세연!!
김세연
2005.07.26 10:04
씩씩하고 늠늠한 내아들!
이시영
2005.07.26 09:30
자랑스런 우리아들
정찬엽
2005.07.26 09:27
피할수 없다면 즐겨봐요~♬
이건주
2005.07.26 09:18
오빠 나 예쁜 동생 혜린이
최병선
2005.07.26 08:25
소중한 나의딸 지혜야~
문원중3박지혜
2005.07.26 08:22
사랑하는 딸 민정아
이민정
2005.07.26 07:16
사랑하는 아들아 !
서문 지훈
2005.07.26 02:33
진훈의 장도에 붙여
김진훈
2005.07.2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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