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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에게
by
이 명우
posted
Jul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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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우야 고생이 많치
남자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고생이란다.
짤은 기간이지만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보다성숙한 명우가되어오길 바란다.
살은좀 빠졋냐?
명우를 사랑하는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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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딸 현정아
정현정
2005.07.26 00:23
지은아 화이팅!!!
이 지은
2005.07.25 23:19
나의 자랑스러운 딸에게
최소영
2005.07.25 22:57
사랑하는 내딸 현애야
이현애
2005.07.25 22:43
장하구나! 인내는 쓰단다! 모든 것은 본인과의 싸움
송 란
2005.07.25 21:37
오빠 빨리와~
박민수
2005.07.25 20:03
사랑하는 아들 민수야!!
박민수
2005.07.25 19:41
힘내라! 병선아
최병선
2005.07.25 17:36
동티아녕 , ㅋㅋㅋㅋ
김동미
2005.07.24 23:30
우리김구닮은로사야..
박로사
2005.07.23 20:14
감사합니다 여러 대장님들
신주현
2005.07.22 00:52
잘했다 우리딸!
양 다은
2005.07.21 14:14
구리시와 함께 해주신 대장선생님께
강정한
2005.07.21 13:30
동규야 ㅋㅋ
이동규
2005.07.21 12:12
따봉! 한솔 진솔.....
이한솔,이진솔
2005.07.21 10:35
축하한다 아들
이재혁
2005.07.21 10:21
연주야 ㅋ
권연주
2005.07.21 10:00
현우 멋쟁이!
지현우
2005.07.21 09:29
죄~송
노규영
2005.07.21 09:21
마지막 행군도 아름답게.
이재혁
2005.07.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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