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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에게
by
이 명우
posted
Jul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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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우야 고생이 많치
남자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고생이란다.
짤은 기간이지만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보다성숙한 명우가되어오길 바란다.
살은좀 빠졋냐?
명우를 사랑하는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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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대전동생준영
강정한
2005.07.18 21:59
대한민국얼짱정한
강정한
2005.07.18 21:55
[방환웅]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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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21:55
대장님들께
이중희
2005.07.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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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희
2005.07.18 21:49
오늘 힘들었지?
최현민
2005.07.18 21:49
호호홍~-0-ㅋ
우근식
2005.07.18 21:43
자랑스런 아들!(남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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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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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2005.07.18 21:30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동규에게~
이동규
2005.07.1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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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2005.07.18 21:19
사랑하는 딸 선희 보아라~~
조선희
2005.07.18 21:06
병인아~용득이형이 또 글쓴다~
임병인
2005.07.18 21:03
화이팅, 현아, 준아
김 현과 준
2005.07.18 21:00
오늘의 수수께끼(2)
장준희
2005.07.18 20:36
형!!! 힘내
박용찬
2005.07.18 20:28
명진이봐라
장명진
2005.07.18 20:15
보고픈 딸 다은아
양 다은
2005.07.18 20:10
조재현 주현이 엄마야
조재현
2005.07.18 19:46
강정한 화이팅
강정한
2005.07.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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