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길게만 느껴졌던 일주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집에서 사무실까지 걸어왔는데 등에 땀이 줄줄 흐른다.
그래도 사무실은 냉방이 빵빵해서 살만하다.
지금 이 시간이면 우리 아들들 이 더위속을 걸어가고 있으려나.
너희들에게도 이 빵빵한 냉기를 보내주고 싶다만.......
이 아쉬움, 이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빨리 내일이 오길 기다리마.
참, 큰 아들... 사서함에서 네 음성 들었다.
즐거움이 묻어있는 듯한 목소리 접하며 엄마도 즐거웠다.
마지막 시간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내고 돌아오길 바란다.
낼 구리시서 보자.

------------------------- 그대들을 사랑하는 엄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9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5
30349 일반 힘내라 동규야!~ 이동규 2005.07.20 199
30348 일반 검게그을린 너의모습을.... 정의명 2005.07.20 229
30347 일반 마지막까지 최선을... 김찬수 2005.07.20 127
30346 일반 아들 덥지? 이재혁 2005.07.20 140
» 일반 드디어 하루 남았네 김 현과 김 준 2005.07.20 158
30344 일반 준희 마지막까지 힘내라. 장준희 2005.07.20 160
30343 일반 조금만 더~힘내거라 양 다은 2005.07.20 182
30342 일반 야 이동규!! ㅋㅋ 이동규 2005.07.20 160
30341 일반 우리 아들 환웅이에게... 방환웅 2005.07.20 223
30340 일반 딸, 아들아~~ 김연빈, 김연준 2005.07.20 126
30339 일반 우리 조카 화이팅 이명우 2005.07.20 138
30338 일반 땡구 아들 명우~~~ 이명우 2005.07.20 250
30337 일반 대견하다 유승혁!!!!!! 유승혁.. 2005.07.20 295
30336 일반 춘천이라는데...... 이재혁 2005.07.20 154
30335 일반 자랑스러운딸 다은아~ 양 다은 2005.07.20 141
30334 일반 나다...ㅋㅋ file 신주현 2005.07.20 208
30333 일반 만나고 싶다 박상현 2005.07.20 171
30332 일반 처진 눈썹이 넘 이쁜 곰지야^^ 박동균 2005.07.20 475
30331 일반 힘 내라 아들아 박 용찬 2005.07.20 139
30330 일반 영택아 나다. 김영택 2005.07.20 145
Board Pagination Prev 1 ... 610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