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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구나..

by 정택환 posted Jul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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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환아 오늘은 어떠했니..?
오늘은 열기구 탐사가 있었구나.
.즐거운 레트레이션도 있고

그래 열심히 잘견디어 주워서 엄마는 고맙다.
다리는 아푸지 앉은지..

엄마가 내일 기다릴께..
우리 택환이 축화해 주워야지.

지금은 덕소에 있겠지
내일 덕소에서 집에 오는 길을 잘 알아둬
우리가 아빠차를 타고 덕소를 자주 가잔니..
그래 피곤하겠다.
오늘은 그만 읽찍자고 내일 행군 잘하고 시청에서 보자
사랑한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