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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많이 힘들지?
힘들 우리아들을 생각하니 조금은 미안하고 안스럽지만
건강하고 씩씩하게 돌아올 아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엄마,아빠의 마음이 뿌듯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리라 믿는다.
좋은 친구들을 사귀었는지?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면 우리아들이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우리 아들 마지막까지 씩씩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우리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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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0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47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36
30309 일반 얌! 일냈군! 오민아 2005.07.20 154
30308 일반 안녕? 형아 장준희 2005.07.20 155
30307 일반 내일이 후딱 와부렀으면...(전라도 버젼) 노규영 2005.07.20 235
» 일반 장한 우리 아들에게 김동현 2005.07.20 132
30305 일반 잘했다 딸래미~~ 양 다은 2005.07.20 136
30304 일반 준사마 홧팅 장준희 2005.07.20 284
30303 일반 해바라기 김 현과 김 준 2005.07.20 214
30302 일반 동생 지원이가! 윤원주 2005.07.20 211
30301 일반 드디어 항해 끝 김동현 2005.07.20 128
30300 일반 오빠 힘내~ 윤원주 2005.07.20 120
30299 일반 아들 !원주야 윤원주 2005.07.20 179
30298 일반 민아 언니에게.... 오민아 2005.07.20 113
30297 일반 아빠가!~ 윤원주 2005.07.20 128
30296 일반 장하다 대한건아 강정한 2005.07.20 153
30295 일반 히히^^ 우근식 2005.07.20 203
30294 일반 기다려진다 이재혁 2005.07.20 142
30293 일반 구리가 보인가!!! 최현민 2005.07.20 132
30292 일반 장하다 다은!!!! 양다은 2005.07.20 156
30291 일반 화이팅 아들! 심건영 2005.07.20 152
30290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이동규 2005.07.20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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