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지?찜통같은 하루였는데.현민이는 만두가 되었을까?찐감자가 되었을까?힘들었던 만큼 많은것을 배웠겠지?바로 내일 이구나.오늘밤 하루 더자고 내일 만나자.잘자거라.좋은꿈 꾸고. 사랑하는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