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고생 많았다
엄청 힘들었을 텐데
엄마가 맛난 삼계탕 끊여 놓고 기둘릴께
아들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리는구나
세상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두 아들
엄마,아빠의 희망이고 기쁨이란다
형아로서 건우 잘보살펴주고 항상 우애있게
지내기 바란다.
너에게 세상에서 동생은 건우하나뿐이고 또
건우에게는 형아가 하나뿐이니까 얼마나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이지 않니?
아들 정말 수고 많았다
오늘 밤은 아들맞을 설레임에 잠을 이룰수가 없겠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9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5
3028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영택 2005.07.20 138
30288 일반 영진아! 고생많았다. 이영진 2005.07.20 167
30287 일반 언니 지원이야... 양다은 2005.07.20 148
30286 일반 드디어 경기도 입성 강정한 2005.07.20 149
30285 일반 잘 했구나 박제상 박 제 상 2005.07.20 240
30284 일반 잘 했구나 박제상 박 제 상 2005.07.20 400
30283 일반 보고 싶은 영진에게 이영진 2005.07.20 127
30282 일반 세번째로 남기는 응원의 메세지! 이동규 2005.07.20 187
30281 일반 방환웅!!!!!!!!!!!방환웅!!!!!!!!!!!!!!방환... 방환웅 2005.07.20 145
30280 일반 마음에 긍정의 꽃을 피우렴 문지혜 2005.07.20 158
30279 일반 보고싶은아들 우근식 2005.07.20 153
30278 일반 정우는 할수있다 남정우 2005.07.20 140
30277 일반 현이 짱! 준이 짱!! 김현과 김준 2005.07.20 223
30276 일반 형 마지막이네... 박용찬 2005.07.20 128
30275 일반 에고~~섭섭해서 어쩐다냐? 김하은 2005.07.20 140
30274 일반 현오~ 한번 더 할까......^^* 주 현 오 2005.07.20 179
30273 일반 드디어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러 신주현 2005.07.20 151
30272 일반 마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과 함께~ 탐험대장님께 2005.07.20 169
» 일반 끝이 보이~~네 지현우 2005.07.20 120
30270 일반 * 땡 큐 * 강정한 2005.07.21 319
Board Pagination Prev 1 ...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