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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수께끼(3)

by 장준희 posted Jul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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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드디어 가출하고 마지막 밤이네.
다시는 가출하고 싶은 맘이 안들겠지.
걸음을 디딜면서 내내 아빠를 원망했을까?
어쨋든
이제는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 왔네 그려
유종의 미란 말 알지.
끝맺음을 잘하란 얘기야.
지난 동안에 힘들고 고생했을것 이란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야.
이제 조용히 지난 일들을 되 돌아보자.
물론 힘들었던것들이 가장 생각이 나겠지만
그것은 접어두고
지금의 나, 미래의 나, 그리고 같이 고생했던 친구들,
선생님들, 그리고 부모님들,형 누나 오빠 동생들..,.
을 생각해 보렴.

마지막의 결실을 위하여....

장준희 화이팅!!!!!

오늘의 수수께끼(3)
1. 남의 비밀을 품 안에 간직한 것은?
2. 모으면 버리는 것은?
3.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예뻐지지 않는 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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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우체통 2.쓰레기통 3.그림자

마지막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