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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뻥~~~

by 김하은 posted Jul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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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힘든 경험하느라 고생 많았다
어째 좀 섭섭하지? 아닌가?
새벽에 일어나서 네 소식 보는걸루 일과를 시작 했는데
이제 그런 재미가 없어 지겠네
헐~~내가 도리어 섭섭하구만~~^^*
그랴 오후에 도착 한다구?
나 별로 안보구싶은디 니 엄마가 뒤게 보구싶은가 보다
그랴~~~고생했다
장하다~~~
사랑한다 아들아~~
오후에 보자꾸나~~~~~~~~~~~~~
멋진 마지막 행군이 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