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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이 말을 잊지 않고 힘들고 어려울 때 되뇌이거라.
이 모든일을 즐긴다면 힘들고 어려울 일은 없을것이다.

사랑한다. 나의 사랑스러운 딸아.

추신 : 이 글은 너의 오빠의 도움을 받아 쓰는 것이란다.
오빠도 너에게 위로와 응원의 글을 써주고 싶어하지만
너가 오빠에게 한 엄포때문에 엄마에게 대신 안부 전해달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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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30249 일반 동티아녕 , ㅋㅋㅋㅋ 김동미 2005.07.24 143
30248 일반 힘내라! 병선아 최병선 2005.07.25 193
3024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수야!! 박민수 2005.07.25 182
30246 일반 오빠 빨리와~ 박민수 2005.07.25 216
30245 일반 장하구나! 인내는 쓰단다! 모든 것은 본인과... 송 란 2005.07.25 196
30244 일반 사랑하는 내딸 현애야 이현애 2005.07.25 230
» 일반 나의 자랑스러운 딸에게 최소영 2005.07.25 136
30242 일반 지은아 화이팅!!! 이 지은 2005.07.25 163
30241 일반 사랑하는 딸 현정아 정현정 2005.07.26 141
30240 일반 진훈의 장도에 붙여 김진훈 2005.07.26 214
3023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 서문 지훈 2005.07.26 132
30238 일반 사랑하는 딸 민정아 이민정 2005.07.26 223
30237 일반 소중한 나의딸 지혜야~ 문원중3박지혜 2005.07.26 210
30236 일반 오빠 나 예쁜 동생 혜린이 최병선 2005.07.26 224
30235 일반 피할수 없다면 즐겨봐요~♬ 이건주 2005.07.26 480
30234 일반 자랑스런 우리아들 정찬엽 2005.07.26 129
30233 일반 씩씩하고 늠늠한 내아들! 이시영 2005.07.26 333
30232 일반 씩씩한 우리 아들 세연!! 김세연 2005.07.26 170
30231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형보에게 심형보 2005.07.26 179
30230 일반 첫째날을 무사히 마쳐서 고맙구나 신동준 2005.07.26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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