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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예쁜 동생 혜린이

by 최병선 posted Jul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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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잘 지내고 있지?
물론 우리도 잘 지내고 있어.
오빠 많이 힘들지?
우리는 오빠 곁에 항상 있으니,
오빠 힘내!!!!!
또 나 오빠가 없으니깐 무지
보고싶어. 아무튼 8월1일날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
안녕....오빠 아자아자 화이팅!!!!!!!!!
혜린이가-
병선아 오늘부터 힘들어질텐데 잘먹고 기운내고 아프지말고 씩씩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자. 오늘 전화 사서함 들었는데 많이들 씩씩해 졌다면서? 더운날씨 잘 이겨내라. 힘내라 . 사랑한다. 병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