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아 하루가 지나고 오늘 드디어 시작이구나 무척 덥지? 너가 더울거 생각하니 엄마가 에어컨을 틀기가 미안한 생각이 드는구나 생각보다 더 힘들고 괴롭더라도 이 힘든 시간이 지난후에 너 자신이 더 성숙해졌다는걸 느낄거다. 엄마는 구현이가 잘 견딜거라 믿는다. 아버지도 같은 생각으로널 지켜볼꺼야 사랑한다. 매일 기도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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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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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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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8 | 일반 | 호빵맨-주호! 눈속에 녹았나? 안보이네. | 신주호 | 2005.01.06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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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5 | 일반 | 보고싶은 나의 딸들에게 | 강민주, 강나연 | 2005.01.10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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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3 | 일반 | 부모님께의 내용이 똑같습니다 | 탐험대장 | 2005.07.16 | 240 |
15962 | 일반 | 힘내라. | 유태준 | 2005.07.18 | 240 |
15961 | 일반 | 사랑하는 뚱땡아 봐라 ㅎㅎ | 김영태 | 2005.07.18 | 240 |
15960 | 일반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병현아 | 박병현 | 2005.07.26 | 240 |
15959 | 일반 | 애비도 디비지겠다... | 윤현종 | 2005.07.28 | 240 |
15958 | 일반 | 사랑한다 사랑한다 현우야 | 정현우 | 2005.07.28 | 240 |
15957 | 일반 | 학이도 엄마가 보고싶니? | 김학이 | 2005.07.29 | 240 |
15956 | 일반 | 어라차차 | 정상현 | 2005.07.29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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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4 | 일반 | 현종아 또 호랭이다..... | 윤현종 | 2005.08.02 | 240 |
15953 | 일반 | 해원오빠 힘내셔! | 박해원(별동대) | 2005.08.03 | 240 |
15952 | 일반 | 양념게장 해노셈^^ 푸하하!!! 예~~썰!!! | 조 영빈 | 2005.08.04 | 240 |
15951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 | 황동욱<멋진 별동 | 2005.08.04 | 240 |
15950 | 일반 | 엄마 시골 다녀올께... | 이민영 | 2005.08.05 |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