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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이야^^*

by 이지은 posted Jul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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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야^^*
엄만 너가 부럽구나..
지금쯤 울룽도로 향해 달려 가겠구나..
너의 가방이 넘 무거워 다들 걱정이 많았어..
그래도 지은인 끄덕없지..우리 비오는 날 영취산 갔던날에
비하면 ~~괜찮지~~
그래 사랑하는 은이야^^온 몸으로 가슴으로 많이 느끼고 와라..
이 다음 우리 은이가 할머님이랑 우리가족 울룽도 가면 가이드 부탁해
오늘 잘자고 ...내일 또 연락 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