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히 들 떠난지 몇시간이 안지난 것 같은데 벌써 보고프구나. 아므튼 국토횡단 탐험을 축하한다. 횡단이 끝나면 너히들이 더욱더 어른스러워 질거같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몸건강히 완주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