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고비고비마다 이기고

무더운 낮도 지나 지쳐서 잠들 시간이구나.종진이 집을떠난지 두밤째구나.
힘든하루 하루 였겠구나.다리도 아프고,덥기도하고,지치고 ,왜왔나 온갖생각이
다들었겠구나.
종진아! 모든 어려움과 힘든것을 이기고 기쁘게 돌아올 날을 기다린다.
오늘 낮에이곳은 소나기가 왔단다.엄마는생각했지 종진이 있는곳에도 소니기가 내리면 얼마나 시원할까하고.
종진 !
긍정적인 생각으로 탐험하고,멋진친구들도사귀고, 집에와서는 재미난 이야기 많이 해주렴
좋은꿈꾸고 잘~~~~~자렴
보고싶은엄마가 종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