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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들 !
이번 기회가 자신의 모습을 찾는 기회였으면 좋겠다.
발대식때 머리때문에 모자를 안썼니 ?
얼굴이 상하니 꼭쓰고 다녀라
샌달은 엄마가 사서 부쳤다. 잘신고 다녀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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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아들 병준이 보아라
이번의 국토횡단탐험이 힘들더라도 열심히 자기 자신을 테스트 한다는 생각으로 훈련에 임하기 바란다. 세상에는 이 보다 더힘든일이 많단다,
그때는 지금처럼 가이드 선생님도 없고 친구도 없고 오직 너 혼자만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한다. 지금이 힘들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살아가며 지금이 가장 행복했다고 생각되는 시점이 올것이다.
항상 지금 이순간에최선을 다하고 최고가 노력하다 보면 너에게는 최고가 가장 쉬운일이 될 수 있단다,
그것을 얻을려고 너는 지금 밤이며 낮이며 걷는것이다.
첫날에 많은 이야기를 한것 같은데 항상 목적의식을 가지고 하루하루 성취해나가면 그것이 행복이고 천국이고 성취감이며 효도고 충성인것이다.
남은 기간 행사에 열심히 참가하여 돌아오는 날에 손은 빈손이지만 가슴에는 커다란 보물을 품고 오도록 하여라 --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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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30149 일반 현재야 이현재 2005.07.26 178
30148 일반 사랑하는 여진아.... 김여진 2005.07.26 175
30147 일반 사랑하는 나의아들 기철아 채기철 2005.07.26 192
30146 일반 우리집 귀염둥이 삐삐야 서도현 2005.07.26 260
30145 일반 아들,,,,,,,,,상재야 박상재 2005.07.26 135
30144 일반 아들 이도영에게 이도영 2005.07.26 174
30143 일반 화이팅! 이민정 이민정 2005.07.26 199
30142 일반 침착한 진훈이 에게 김진훈 2005.07.26 186
30141 일반 목동 짱에게 file 정원도 2005.07.26 140
30140 일반 형섭보아라 문원중 김형섭 2005.07.26 125
30139 일반 사랑하는 엄마 아들!!! 한 웅희 2005.07.26 144
30138 일반 자랑스런 나의 아들아 신상준 2005.07.26 154
30137 일반 날파리 나래양!!보고싶어!! 이나래 2005.07.26 335
30136 일반 민섭이에게 심민섭 2005.07.26 121
30135 일반 출발이 중요하단다. 한 웅희 2005.07.26 125
»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박병준 2005.07.26 142
30133 일반 웅웅웅웅웅♡ 한 웅희 2005.07.26 172
30132 일반 신발끈 잘 묶었니? 박가현 2005.07.26 250
30131 일반 현종아! 상택이형 이다! 꼭 봐라~! 이현종 2005.07.26 253
30130 일반 우리 민구에게 송민구 2005.07.26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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