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사랑하는 손자야..

사랑하는 우리 손자야..이 삼복 더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노? 할머니가 마음이 아프다. 발은 안부었나? 고생이 너무 많겠네....할머니가 진주에 가서 창준일 데려오고싶은데 삼촌이 말리는구나...보고싶은 나의 손자야..이런 경험도 남자로써 한번 해 볼만한 일이다.열심히 많이 걸어라..... ...................................................욱이가 자다가 코피를 흘리는 관계로 할머니의 편지는 이만 줄인다..--삼촌이..^^--
형아욱이야과천에서만나안녕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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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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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조재우	조재우	2005.07.27	162
12527	일반	잘 다녀 와라	유지연,유호영	2005.07.27	205
12526	일반	멋진놈에게	2대대 신동호	2005.07.27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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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8	일반	삼촌이젤루사랑하는창준보아라...	백창준	2005.07.27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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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5	일반	사진 보았다. 병선아!	최병선	2005.07.27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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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2	일반	사랑하는 나래짱 ! 홧팅^^	이나래	2005.07.27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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