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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우리아들 원도가 잠들어 있을 시간인데 엄마는원도의 웃는얼굴이 생각나는구나 오늘 출발할때의 모습을 보고 엄마는 너무나도 뿌듯 했단다 손을 꼭 잡으며 잘 하고 올께요하고 엄마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애쓰던 속 깊은 아들 ...정말 사랑한다 힘들고 고생스러운 일이 있을때 마다 마음 속으로 주문을 외우렴 난 할수있다라고...대장님 말씀 잘 듣고.친구들과 서로 도와가며 건강하게 무사히 왔으면 한다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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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30109 일반 Re..목동의 주윤발 홧팅 구한별 2005.07.27 175
» 일반 목동의 주윤발 홧팅 정원도 2005.07.27 171
30107 일반 우리 아들 장하다 박민수 2005.07.27 169
30106 일반 필수야 !! 힘들어도 참아 자신과의 싸움이야 정필수 DS2NWW 2005.07.27 232
30105 일반 여행떠난 아들에게 전주찬 2005.07.27 369
30104 일반 멋진놈에게 2대대 신동호 2005.07.27 137
30103 일반 잘 다녀 와라 유지연,유호영 2005.07.27 204
3010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조재우 조재우 2005.07.27 160
30101 일반 아들 민열아 박민열 2005.07.27 151
30100 일반 장한 우리아들 세연 김세연 2005.07.27 170
30099 일반 아들 화이팅 전승하 2005.07.27 179
30098 일반 서울선린중학교 임강묵 화이팅!!! 임강묵 2005.07.27 164
30097 일반 멋진 형아 돼고와! 박병현 2005.07.27 152
30096 일반 형~ 이창근 2005.07.27 134
30095 일반 주석아 주암아 이주석 이주암 2005.07.27 195
30094 일반 멋있는 형에게 심형보 2005.07.27 216
30093 일반 울릉도 , 독도의 날씨는 짱이래! 박은원,예원 2005.07.27 1210
30092 일반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내아들!!! 손대선 2005.07.27 206
30091 일반 주성아 예지야 이주성 이 예지 2005.07.27 268
30090 일반 잘잤니? 나의 나연!! 강 나연 2005.07.27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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