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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야 엄마아빠 곁을 떠나니 어떠니 엄마아빠는 매일저녁마다 인터넷을 통하여 그곳소식을 알고있단다. 사진을 통하여 필수 모습을 보고싶엇는데 안보여서 섭섭했단다.엄마아빠는 필수를 보내고나서 마움이 편치않단다. 과연 165km를 걸어올수있을까, 병이나 나지않을까 걱정이지만 아빠는 필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보냇지만 필수에게 아름다운 고국산천과 옛 우리조상들이 걸어온 산하를 필수의 굳건한 두발로 오려무나 지금은 힘들고 사서고생하는것 같지만 필수의 인생에 아주큰도움이 될것이며 필수 자신과의 싸움이다. 필수야 시련을 극복하고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다오. 오늘은 이만 할께. 발에 물집이 안생기게 특히 유히해라. 필수야 꿈에서 만나자. 안녕 엄마아빠가. 2005.새벽2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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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7349 일반 현종이 아빠가 태영이.누리에게..... 김태영.김누리 2005.01.11 230
17348 일반 도원! 라면 맛 일품이었지? 강 도원 2005.01.13 230
17347 일반 세중이오빠n.n 김세중 2005.01.13 230
17346 일반 힘내자 아들 전민탁 2005.01.14 230
17345 일반 드디어 경북궁이닷 앗싸~ 강도원 2005.01.18 230
17344 일반 깡조씨 ~~잘하고있엄?!!ㅋㅋㅋ 고광조 2005.07.16 230
17343 일반 지연아 박지연 2005.07.19 230
» 일반 필수야 !! 힘들어도 참아 자신과의 싸움이야 정필수 DS2NWW 2005.07.27 230
17341 일반 내가 기억날까..ㅋㅋㅋ file 채정병 2005.07.30 230
17340 일반 소영이가 아빠 기다렸나보다! 최소영 2005.07.31 230
17339 일반 메론맛염산 용준 얼굴을 보여다오. 김용준$$ 2005.08.02 230
17338 일반 가장소중한친구가현이에게♡[<<수현] 박가현 2005.08.02 230
17337 일반 주형이오빠 하이~ 이주형 2005.08.03 230
17336 일반 루머니아백작이자불꽃의연금술사인???씀 남장준 2005.08.03 230
17335 일반 정훈이가 차다형 2005.08.04 230
17334 일반 컴앞에 앉아서 너의 미소를 생각한다 별동대 박상재 2005.08.06 230
17333 일반 사랑하는우리 아들둘 김주환 김도우 2005.08.07 230
17332 일반 문정아 ! 니 아이디를 몰라서`````````` 박문정 2005.08.14 230
17331 일반 태영이형 글 오랜많에 써써 미안해 김태영 2005.08.18 230
17330 일반 목소리 듣구 싶은 아들~~ 우혁상.우완상 2005.08.19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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