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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이에게
by
김동욱
posted
Jul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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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아 너 많이 힘들지?
아직 많이 힘들진 않을거야.
형이 하나 얘기 않한게 있는데 물 안마시고 오래
걸으면 입이 데인거 같으니까 조심해!
아무튼 잘 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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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지금쯤 잠 들었겠지?
박은원,예원
2005.07.26 23:32
이나래!!!독도까지홧팅~♡
이나래
2005.07.26 23:35
씩씩한 우리 아들 준범이에게...
허준범
2005.07.26 23:43
멋진 우리 두 아들
김재경 재석
2005.07.26 23:46
ㅋㅋ누님이시다
백창준
2005.07.26 23:50
아부지다..삼순아...
김은정
2005.07.26 23:59
천사의마음 "한알" 예쁜 이름처럼.....
조 한알
2005.07.27 00:00
시작이다
정원도
2005.07.27 00:03
전화가심심한하루
김동욱
2005.07.27 00:04
사랑하는 태경에게
강태경
2005.07.27 00:07
모험과 사랑
신동준
2005.07.27 00:08
사랑하는 나래짱 ! 홧팅^^
이나래
2005.07.27 00:20
승하야^^
전승하
2005.07.27 00:23
믿음직한 아들에게
백창준
2005.07.27 00:32
사진 보았다. 병선아!
최병선
2005.07.27 00:44
공주님! 앗싸앗싸 화이팅^^
이나래
2005.07.27 00:52
사랑하는 성준 성수에게
임성준 성수
2005.07.27 01:10
삼촌이젤루사랑하는창준보아라...
백창준
2005.07.27 01:11
사랑하는 손자야..
백창준
2005.07.27 01:27
안녕 재밋니?ㅋㅋㅋ
유동희
2005.07.2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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