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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목소리 눈물이나네^^

by 김소연 posted Jul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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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공주님^^
하루만에 들어본 목소리~~
엄마의 지금 심정을 우리 딸은 알수있을지모르겠다^^
잠깐 스치듯 들려준 야무진 소연이 목소리가 너무도 사랑스럽고 고맙구나..
벌써 보구싶다^^
아빠의 모습은 이야기하지않아도 보이겠다 그치~~~ㅎㅎㅎ
엄마보다도 더 너를 많이 사랑한다구 아빠가 전해달라구하는구나~~
오늘은 어제보다 힘들겠지만 내일은 또 다를거라구생각이된다...
언제나 힘차게 ..
언제나 밝게..
언제나 맑게..
우리 이쁜 소연이 엄마 아빠가 응원하는거 잊지말기!!!
소연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