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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상주기

by 김동미 posted Jul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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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 너의 모습을 그리며 ...
재미있게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어 친구들 잘 챙겨주고 .. (너는 경험이 있으니까)
동미는 잘하고 올거라 엄마는 믿는다. 힘들면 스스로 자신을 다독여주고 마음 먹은대로 해냈으면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알지 동미화이팅!
이틀동안 편지 못써서 미안해 동미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