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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최문기.
그래도 발대식할때 맨앞 중앙에서 휘장든 모습이나 당당히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형보다도 덜 잘할것같아 좀 안심이 되더구나.
그래도 넌 임마 밥좀 많이 먹고 더 많이 커야 겠더라.
멀리떨어져 엄마, 아빠 보고싶지. 누나도....
문기야. 옆의 친구들 많이 사귀고 많은 이야기 하고 오거라.
그것이 밥많이 먹는것만큼 너에게 큰 보약이란다.
이제 시작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오늘을 무사히 마쳤다는 것에 감사하며
힘들때는 엄마,아빠이름 그리고 주기도문도 한번씩 암기해보렴. 그럼 훨 낳단다.
우리문기 전라북도 익산 용성리 대표선수로서 화이팅~`````~~~~~~~~~
너를 지켜보는사람이 할머니 할어버지 이모 이모부 그리고 너의 사랑하는 엄마, 아빠 누나 매형등 많은 사람이 응원하고 있단다. 모두들 응원하는 모습을 상상해봐. 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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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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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2669 일반 듬직한 아들아,,, 박상재 2005.07.27 153
12668 일반 오빠채윤이야 별동대 전지윤 2005.07.27 186
» 일반 최문기 화이팅 최문기 2005.07.27 139
12666 일반 강민,문기보거래 김강민 2005.07.27 140
12665 일반 아자 아자 화이팅 박 정 우 2005.07.27 151
12664 일반 우리 이나래 이나래 2005.07.27 313
12663 일반 병욱이 화이팅!! 오병욱 2005.07.27 198
12662 일반 오빠에게 문형석 2005.07.27 133
12661 일반 누나 잘있어? 이조은 2005.07.27 434
12660 일반 한울아 잘있지? 박한울 2005.07.27 153
12659 일반 듬직한 나의 아들 임성민 아.... 임성민 2005.07.27 229
12658 일반 4대대 문형석 문형석 2005.07.27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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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6 일반 독도는 잘 있더나~ 윤현종 2005.07.27 183
12655 일반 우리 아들 홧팅, 아자 장범준 2005.07.27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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